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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한 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abc.com(가제) = 소셜 커머스 + 소셜 네트워크 + alpha(인문학적 가치)

 

실은 저 '소셜 네트워크' 자리에 좀 더 디테일한 용어가 와야 하지만, 공개글이라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오픈하려는 이유는 미국이나 일본 등의 선진국에 적합한 아이템이자, 창조적으로 블루오션을 열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는 티켓몬스터처럼 외국에서 성공한 모델을 가져와 오픈을 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티켓몬스터는 세계 2위 소셜 커머스 업체인 리빙소셜에게 소문으로는 4000억에 매각하고, 1500억 정도를 창업자가 주식으로 소유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우리 프로젝트는 돈이 벌릴만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금전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가치'가 포함된 일입니다. 이 가치를 획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아이디어를 가다듬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가게 될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벤처 스타트업에서는 2-3명을 이상적인 숫자로 보던데 저는 3명에서 해커분을 모셔서 4명으로 구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공평하게 25%의 지분을 가질것입니다.

 

 

현재 멤버: 2명

 

저: 기획자, 개발자, 웹퍼블리셔. 나이 37세.

 

소개글

저는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십여 년 전에 호주에 어학연수 1년 다녀와서, 콜럼비아대 영화과에 가려고 토플 550까지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대학에서 통장 사본 1억을 요구하는 바람에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몸은 고생할 준비가 되어있어도, 통장 사본 1억은 어찌 할 수 없더군요. 그 이후로 자력으로 독립영화 연출하면서 10년 넘게 버텨왔습니다. 그 상처뿐인 영광, 영광없는 상처로 아직 대학 중퇴자로 남아있습니다. 암튼 미국에 가게되고 사업이 좀 안정되면 Creative와 관련된 학교를 다시 다닐 계획입니다.

 

영화를 하던 십여년 동안 CINE4M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 예선 통과도 하고 그 이후에 장편 시나리오로 입봉 준비를 했었는데, 차가운 골방에서 글 쓰다가 몸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영화를 저 멀리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벤쳐 창업을 계기로 건강을 많이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영화하던 사람이 왜 스타트업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2007년 어느 날. 

여전히 독립영화를 하던 와중에 아는 후배가 천만원짜리 프로그래밍 알바를 하더라구요.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몰랐지만 제 특기엔 저지르기 본능이 발동했습니다. 즉시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프리랜서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이력

Java, JSP 수강 과정을 마치고, 동기들 30명중 유일하게 다른 동기들보다 2배 가까운 월급을 받으며 프리랜서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SK Telecom, 한국기업평가, SK 등의 대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얼마 전에 완료했던 프로젝트는 SK Telecom 중계기 서비스의 모바일 홈페이지 수정작업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 덕분에 모바일 웹표준과 웹디자인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후로 웹 퍼블리셔 능력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Java, JSP 기반의 Spring2.5, Ajax(해커분 초빙에 따른 변동가능) 프레임웍이고, 영문 사이트로 진행할까 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만의 특성상 글쓰기, 사진촬영 기술까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영화할때 배운 사진, 글쓰기로 그 모든걸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인물입니다.

 

 

 

웹디자인 아티스트: 나이 29세.

 

학력: 국민대학교 회화과 대학원 졸업

 

제 권유로 웹디자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웹디자인 과정 다닌지 2주만에 SK Telecom 중계기 서비스 UI 부분 디자인을 맡아 2주만에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전속 디자이너 제의를 받았습니다. 놀라운 인물이죠. 잘 아시겠지만 프로그래밍이나 디자인 관련해서 프리랜서 할려면 평균 3년 경력을 요구하는데 학원다닌지 2주만에 그것도 2주만에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여전히 초짜지만 더 어려운 디자인을 요구해도 같이 고민하고 결국 해낸다는 점입니다. 이 점이 보통 디자이너보다 우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은 팀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CEO: 나이 37세.

MBA 과정.

뉴욕 외국계 회사 근무중.

 

이 분은 한마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통'이 되는 분이십니다.

 

 

 

 

아티스트 해커: Programing Language 필요. 학생도 가능하고, 누구나 가능합니다.

'아티스트'란 표현을 붙이는 이유는 바로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재들은 '기술자'가 아닌 '창조자' 입니다. 웹디자이너와 저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관념 자체에 대한 토론과 애플사처럼 말도 안되는 상상도 해가며 디자인적 재창조를 하고 있습니다.

즉. 끊임없는 도전, 세상에 없었던 무언가를 창조, 답답한 시스템으로부터의 탈출. 바로 그런 분들을 저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개발할 분야는 SNS 형태인데요. 제가 구상중인 건 SDNS라고 부릅니다. 페이스북은 전 지구인들을 이어주는 서비스라고 본다면, abc.com은 전 지구인중에 특정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네트워킹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relationship 팽창전략이 아닌, 좀 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재창조를 할 수 있고,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예술가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SDNS는 70억 인구중에 인터넷 안쓰는 인구를 빼고, 최소 10억명 이상이 대상이 됩니다.

'특정 관심사'라고 했지만, 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강한 관심을 가지는 분야입니다. 즉. 소비자의 Need가 확실한 분야입니다. 오히려 제가 보기에 페이스북은 해도되고 안해도 그만이지만, 이건 인생에서 한번은 꼭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게 차이점입니다.

이쪽 분야는 세계적으로 제대로 눈을 뜬 업체가 없기 때문에, 지금이 도전하기에 최적기라는 생각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스킬이 뛰어난 분보다, 부족하더라도 새로운 걸 즐길수 있는 분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모르는 건 같이 배우면 되는거 아닐까요? 우리에겐 구글신이 있으니까요!

뭔가 새로운 나만의 세계, 미지의 영역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분이 바로 이 자리의 적임자입니다.

 

 

 

에필로그

팀원 모두에게 필요한 건 바로 스타트업의 꽃이죠. '열정, 아이디어, 실행' 입니다. 거기에 '소통'이 빠질 수 없을거 같습니다.

하나를 시작하면 끝장보는 분이라면 딱 제가 찾는 분입니다. 저 역시도 이번 프로젝트로 끝장 보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끝장이란 프로토타입 완성을 말하는 게 아니라, 투자유치가 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오픈하고 최소 1년 이상 버티면서 진행할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이런 과정을 버텨내고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즉시 프로젝트에 합류하실 정도로 급한 상황이 아니기에, 성급하게 이 사업이 통하냐 안통하냐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서로 어떤 사람인지 천천히 두고 보는게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디어는 많기에 먼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아이템 하나만 보고 달려들면 위기 한 두번에 무너지는 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소통'이 제 1번의 요소입니다.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해낼 수 있습니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C) 총장 존 마에다는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얘기하면서 RISC 졸업생이 만든 사이트를 자랑했습니다.

졸업생이 만든 사이트의 주소는 http://www.airbnb.com/ 입니다.

위 사이트를 가보면 'seoul'이라고 치면 seoul의 각종 룸쉐어 정보들이 뜹니다. 경주에도 방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구글처럼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또한 구글링을 하다 발견한 건데 타임지에 올해의 웹사이트로 뽑혀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존 마에다 총장의 말로 끝마칠까 합니다.

 

"난 예술가적 창조성이 21세기를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

 

 

 

 

 

모집기간

현재부터 ~ 2012년 6월(6월 이전까지 개발 종료 예정)

 

 

형식 제한없이 '실행'에 관련된 이력이 적힌 메일을 주시면 됩니다.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ideabox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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