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0 가을학기부터 정책학 석사과정을 시작하는 장은섭입니다.
제가 버클리에 도착한 이후 알게된 'American Culture Class'를 다른 분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Channing and Dana(학교 남문에서 약 5분 정도)에 위치한 First Presbyterian Church 별관에서
이 교회의 자원봉사자들(대부분 버클리에서 자란 native들 입니다.)이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그 외 일반적인 사항으로는
- 대상: 제한 없음, 대개 UC Berkeley international student 또는 visiting scholar
- 일시: 매주 2, 4째 주 일요일 11:30AM - 1:30 PM(간단한 점심 제공)
- 내용: 미국 사회 전반에 대한 발표 청취 및 토론(교인 중 관련 분야 전문직업에 종사하는 현지인을 강사로 초빙)
- 1-on-1 english: 학생의 요청에 따라 conversation partner(YWCA의 English in Action과 유사) 를 섭외해 줌
- 때때로 버클리 지역 행사(예-지난 달 버클리 마리나에서 있었던 Kite Festival 등)에 참여
저는 학교 근처에 살기 때문에 빌리지 근처에 있는 한인 교회까지 못가고, 가까운 이 교회를 다니게
됐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는 분들도 영어 배우러 많이 나오시고요, 한국인은 저 말고 3분이 더 계십니다.
이곳 사람들과 인사는 어떻게 나누는 것이 좋은지, 물어보면 안되는 질문은 없는지 등등 사소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부분들에 대해 솔직하게 물어볼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무척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메일(eunsupj@gmail.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